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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로성전 ‘7시간 회개 기도회’


 남구로성전은 20일 ‘8천만 민족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7시간 회개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는 함덕기 담임목사의 말씀선포로 시작했다. 함 목사는 ‘미스바의 기도’(삼상 7:1∼17)를 주제로 “현시국이 어수선한 가운데 5월 대통령선거가 실시돼 많은 국민들의 마음이 지치고 힘들 것이다. 이럴 때일수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역사의 주관자이심을 선포해야 한다”며 기독교인들이 먼저 회개하고 일어나 나라와 민족을 위해 힘써 기도할 것을 권면했다. 설교 후 성도들은 1부부터 6부까지 다른 주제를 놓고 교역자들의 인도에 따라 기도를 드렸다. 김재범 목사가 8천만 민족의 구원을 위해, 한인춘 목사가 대선과 이 나라의 죄에 대한 회개촉구를 위해, 한가위 전도사가 이 땅에 동성애와 음란과 낙태의 합법화를 막고 거룩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안요한 전도사가 국가안보와 복음통일을 위해, 박동현 목사가 대한민국의 교회가 더욱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이어 함 목사가 성도 개인의 문제해결과 축복을 주제로 기도를 인도했다. 기도회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고 기도에 매진한 남구로성전 성도들은 앞으로 먼저 회개하고 나라와 민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기사입력 : 2017.04.30. am 12:00 (편집)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