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강해 213편, 바이블아카데미 전 과정 담아
(사)한국미디어선교회가 스마트폰 사용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앱을 제작했다.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에서 한국미디어선교회를 검색하고 다운 받아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만 마치면 성경 66권 강해 총 213편의 동영상을 통해 성경 공부를 할 수 있다. 회원가입이라 해도 주민번호나 집주소를 등록하는 절차들이 생략되어 있고 이름과 출석교회 정도를 기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다.
특히 종교개혁 500주년인 올해 ‘성경 바르게 배우기 실천 운동’을 실시하며 100만 명 회원에게는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 앱을 다운 받기만 하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어디서나 무료로 성경공부를 할 수 있게 됐다. 한국미디어선교회는 한국교회 성도들이 올바른 성경관을 확립하고 말씀으로 무장해 이단과 사이비들의 꾐에 현혹되지 않고 성숙한 신앙인이 되길 희망한다며 무료 배포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
한국미디어선교회는 고 한경직 목사를 중심으로 교계인사와 현 사무총장인 김병삼 장로가 설립한 국내최초의 영상선교사역을 펼치는 선교단체다. 평신도지도자 100만 양육을 목표로 전국 18개 지역에 바이블 아카데미 캠퍼스를 두고 지금까지 수만 명의 성경공부과정 졸업생을 배출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선교회는 북한선교를 위해 성경강의 콘텐츠를 외장메모리에 담아 배포하는 준비 등 다양한 선교계획을 기획하며 세계 선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