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 속 ‘영성회복’과 함께 회원들간 ‘섬김’
원로장로회가 17∼18일 양일간 강원도 속초에서 춘계영성수련회를 개최했다. 원로장로들과 사모 220여 명은 자연 속에서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회복하고, 회원들간 더 많은 이해와 친밀감을 가지고 돌아왔다.
‘섬기는 원로장로회’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수련회에서 조용기 원로목사가 강사로 초청되어 18일 오전 마레몬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말씀을 전했다.
회장 이윤섭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증경회장 양만득 장로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조용기 목사는 잠언 4장 23절 말씀을 본문으로 ‘어떻게 마음을 지킬 수 있겠는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긍정적인 생각과 하나님이 주신 꿈과 믿음으로 마음을 지키면, 성령이 역사해주신다”면서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도구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고 했다. 그리고 참석자들의 꿈과 건강을 위해 간절하게 기도를 했다.
말씀 후 소진만 장로가 아코디언을 연주해 박수를 받았다. 이윤섭 회장은 “이번 수련회 통해 하나님 창조능력에 감사하고 아름다운 추억이 만들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에 앞서 17일 원로장로회 회원들은 강릉순복음교회에 도착해 임형근 목사의 인도로 예배를 드렸다.
속초=글·이소흔/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