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마 1:1∼16 ◎ 찬송 : 252장(통 184장)
사람은 실수를 하고 죄를 저지르면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허물과 잘못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오늘 말씀은 예수님의 족보입니다. 이 족보에는 인간의 죄와 수치가 숨김없이 드러나 있습니다. 유다는 며느리 다말에게서 아들을 낳았고, 살몬은 기생 출신 라합에게서 아들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우상 숭배를 하다가 멸망당하고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의 죄악에도 불구하고 바로 그 계보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죄를 덮으시고, 용서하시고, 이기십니다. 인간의 죄성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많으신 하나님, 우리의 더러운 죄를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그 은혜를 힘입어 더욱 거룩하고 정결한 삶을 살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