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빌 4:11∼13 ◎ 찬송 : 336장(통 383장)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해서 언제나 좋은 일만 겪는 것은 아닙니다. 경사스럽고 자랑할 만한 일이 있는가 하면, 우리를 힘들게 하는 일도 있을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삶도 그랬습니다. 사도로서 영광스럽게 사역하기도 했지만, 비천한 처지에서 놓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어떠한 절망적인 상황 가운데서도 기쁨과 감사를 잃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능력 주시는’ 주님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좋을 때뿐 아니라, 슬플 때에도 함께하시고, 모든 상황에서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날마다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께 힘을 얻을 때,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기도> 하나님, 기쁠 때에도 슬플 때에도 우리와 함께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나에게 능력 주시는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모든 상황을 견딜 수 있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