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요 12:23∼24 ◎ 찬송 : 341장(통 367장)
사람들은 희생이 하나님의 뜻이며 미덕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선뜻 희생하려고 들지 않습니다. 특별히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 자리의 적임자는 바로 나야’ ‘나 아니면 이 일을 해낼 수 없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우리의 자세는 달라야 합니다. 나의 힘으로 무엇을 이루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일은 나의 힘이 아니라 나의 희생과 하나님의 역사로 이루는 것입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야 열매를 맺습니다. ‘내가 해야 한다’라는 생각을 내려놓고 ‘죽으면 죽으리이다’라는 각오로 자신을 희생함으로 하나님께 모든 일들을 맡길 때,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기도> 인류 구원을 이루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희생하신 예수님을 기억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의 역사로 이루어짐을 믿고, 희생함으로 섬기도록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