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 “성령충만” … “부흥의 열매 맺읍시다”


뉴욕순복음연합교회 축복부흥성회 개최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해 사명 감당 다짐
이영훈 목사는 지난달 28일 뉴욕 플러싱에 위치한 뉴욕순복음연합교회 축복부흥성회에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이번 부흥성회에 앞서 부흥의 봄을 알리는 듯한 단비가 플러싱에 내렸다. 이와 더불어 이날 이영훈 목사의 메시지는 뉴욕은 물론 미국과 북미지역에서 온 한인선교사들 및 성도들에게 성령의 단비가 되어 위로와 격려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향한 꿈을 심어주었다.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총무 김수익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성회는 선교위원장 김동명 장로가 대표기도를, 외무위원장 이영길 장로가 성경봉독했다. 북미총회장이자 뉴욕순복음연합교회 담임 양승호 목사의 강사소개에 이어 등단한 이영훈 목사는 ‘성령의 시대’(행 19:1∼7)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이 여러분을 이 땅에 보내신 이유는 잘 먹고 잘 살라고 보낸 것이 아니라 이 땅에 영적 대각성을 일으키라고 보내신 것이다. 우리가 이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 회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가 오래 신앙생활을 하다보니 회개에서 멀어지고 적당히 타협하고 만다. 우리가 영적으로 새로워지기 위해서는 먼저 주님의 첫사랑을 잃어버린 것을 회개해야 한다”며 일찍이 평양이 동방의 예루살렘이라고 불릴 정도로 바뀌게 된 것은 철저한 회개운동을 통한 평양대부흥운동이 있었음을 강조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자기중심의 신앙이 아닌 철저한 예수님 중심의 신앙과 성령의 은사가 아닌 열매를 사모하고, 믿음의 기초가 되는 말씀으로 충만할 것을 당부했다.
성회 참석자들은 남을 탓하기보다 먼저 자신부터 회개하고 성령으로 충만해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주여 삼창을 외치며 기도했다. 이날 성회에는 엄태욱 목사(선교사역국장), 김종복 장로(4차원연합회장)가 함께했다.
성회에 참석한 김제천 안수집사는 “이번 성회를 계기로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해 교회부흥은 물론 전 미주지역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이모저모>
세계방송인대회 관계자 오찬
이영훈 목사는 지난달 27일 뉴저지 메리어트호텔에서 주선영 목사(뉴욕TV), 양춘길 목사(뉴저지 필그림교회), 정향교 사장(단비TV방송국) 등 세계방송인대회 관계자들과 오찬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종교개혁 500주년 성회 및 세계방송인대회에 대해 논의했다.
재단이사회 및 신학교 이사회 참석
이영훈 목사는 지난달 28일 재단이사회 및 신학교이사회 이사 및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관련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미드노스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을 맡고 있는 김판호 목사는 일리노이 주교육국으로부터 승인신청진행사항 및 시카고 인근대학도서관과 상호교류협정 체결 소식을 전하고 학교를 위해 기도를 부탁했다. 이영훈 목사는 각각 이사회 소속 이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재단과 신학교를 위해 기도해줄 것을 당부했다.
북미캐나다선교회 총회에 지원금 전달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북미캐나다선교회는 뉴욕순복음연합교회에서 진행된 (재)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제42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선교사들을 격려했다. 선교회원들은 정기총회에서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회장 장영선 장로는 북미총회에 지원금을 전달했다.
뉴욕=글·사진 정승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