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승호 목사 총회장 임명 돼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제42차 정기총회가 지난달 28일 뉴욕연합순복음교회에서 진행됐다.
정기총회 1부 예배는 부총회장 안현 목사의 인도로 EM특별위원장 주권태 목사의 대표기도에 이어 선교사역국장 엄태욱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엄 목사는 “동방박사들이 별을 따라 베들레헴까지 아기 예수님을 경배하기 위해 가는 것은 우리의 모습과 같다”며 얼마의 시간이 걸릴지, 자신의 자리가 유지될지 생각조차 하지 않고 오직 별을 좇았던 동방박사처럼 선교사들이 예수님께 경배하기 위해 떠났음을 강조했다. 또한 엄 목사는 “우리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사역하지만 어려운 일을 많이 겪는다. 동방박사들이 포기하지 않았듯이 우리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2부 정기총회는 북미총회장 양승호 목사의 주재로 진행됐다. 정회원 170명 중 위임을 포함한 99명이 참석한 이날 정기총회에는 총무보고, 감사보고, 재정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총회장 및 지방회장 등이 선출 또는 선임됐다.
이번 정기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선교위원장 김동명 장로는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총회”라며 선교위원회와 선교사역국은 선교사들을 돕기 위해 연합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전했다. 또한 외무분과위원장 이영길 장로, 북미캐나다선교회장 장영선 장로도 축사하고 선교사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