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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총회 목사안수식 및 전도사 임명식

 북미총회 목사안수식 및 전도사 임명식이 지난달 28일 뉴욕연합순복음교회에서 있었다. 증경총회장 지원갑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이날 임명식에는 부총회장 이제선 목사가 대표기도를, 개척위원장 박광수 목사가 성경봉독, 백요셉 목사(포천순복음교회 담임)가 말씀을 전했다.

 백 목사는 ‘바울의 권면’을 제목으로 바울이 디도데에게 전한 목회에 대해 전했다. 백 목사는 “바울은 목회를 ‘선한 싸움’이라고 표현했다. 목회를 하면서 우리는 대적자들과 죄, 나 자신과 끊임없는 싸움을 벌여야 한다”며 “나 자신부터 먼저 단련하고 관리해야할 필요가 있다. 스스로 관리가 될 때 지치지 않을 수 있다”며 목회자로서 십자가를 진다는 것에 대한 전제를 잊지 말고 기도로 목회에 성공하는 회원 모두가 되기를 간구했다.

 이어 고시위원장 강승호 목사의 인도로 전도사들에게 임명을, 목사안수대상자들에게 목사안수가 진행됐다. 부총회장 이성자 목사와 김용현 목사(순복음콜럼버스교회)가 축사했다.


 

기사입력 : 2017.04.02. am 11:11 (편집)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