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와 민족, 교회를 위해 기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캠페인을 진행하는 장로회가 지난달 24일 시온성전에서 3월 장로기도회를 갖고 나라와 민족, 교회를 위해 기도했다. 장로부부를 비롯해 남녀선교회, 안수집사회, 권사회도 참석한 이날 기도회에는 개척위원장 김종교 장로의 사회로, 홍보위원장 이오식 장로가 대표로 기도했다. 장로찬양단의 아름다운 찬양에 이어 강사로 초청된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담임)는 마태복음 14장 22∼33절을 근거로 ‘물 위를 걷는 법’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한 목사는 풍랑을 만난 예수님의 제자들이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해 예수님이 다가와도 유령이라며 두려워했다며 “우리의 신앙생활은 이런 부정적인 것들로 인해 다가오는 두려움과 싸워 이겨내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한 목사는 “믿음의 반대는 불신앙이 아닌 두려움”이라며 “믿음과 두려움은 같이 갈 수 없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고,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라”고 말했다.
설교 후 기도회 참석자들은 2017년 교회 목표인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 말씀과 기도로 성장하는 교회, 십자가 사랑을 전하는 교회가 되도록 합심으로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