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벧전 1:23 ◎ 찬송 : 203장(통합 없음)
어느새 추운 겨울이 물러가고 따스한 봄이 되었습니다. 봄은 농부들에게 가장 바쁜 계절입니다. 봄에 열심히 밭을 가꾸고 씨를 뿌려두어야 가을에 풍성한 결실을 거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봄에 열심히 밭을 가꾸어도 병충해가 돌거나 자연재해로 모든 수고가 허사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심으신 말씀의 씨앗은 세상의 씨앗과는 다릅니다.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씨앗은 어떤 환난이나 시험이 다가와도 견디고 견뎌 아름다운 새 생명을 만들어냅니다. 오늘도 말씀의 씨앗으로 부지런히 우리의 마음 밭을 경작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농부가 부지런히 씨를 뿌리듯 우리의 마음에도 말씀의 씨앗을 심어주심을 감사합니다. 지금 우리의 삶에 절망의 문제가 있어도 추수 때에 거둘 풍성한 생명을 기대하며 살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