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행복으로의 초대 > 영적힐링
4차원의 영성 - 말(2)

 말이란 생각을 담는 그릇이며 사상과 감정을 표현하는 소리이고 뜻을 나타내는 음성적인 부호이다. 말은 누군가를 표현하는 도구이며 그 사람을 알려면 그의 말을 들어봐야 한다. 말속에는 말하는 사람의 뜻이 담겨 있고 생각과 사상이 담겨 있다. 말은 살아 움직이는 힘이 있다. 말속에는 사람과 환경을 움직이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말은 말을 하는 태도에 따라 세 가지 종류가 있다. 첫째, 입에서 나오는 말이다. 이런 말은 진실성이 없고 신뢰감을 주지 못한다. 둘째, 머리로 생각하는 말이다. 즉 계산된 말이라는 의미이다. 이런 말은 자신의 이익만을 내세우는 말이므로 어떤 힘도 갖지 못한다. 셋째,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말이 있다. 이런 말은 누구에게나 힘을 주고 신뢰를 얻게 만든다. 가슴으로부터 우러나오는 말은 위력이 있으며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며 생명력이 있고 감격이 있다.

 진실한 말은 듣는 사람을 감동시켜 행동하게 하며 힘을 얻게 하는 것이다. 정열적인 말은 가슴을 뜨겁게 달구고, 사랑의 말은 때로 눈시울을 적신다. 위로의 말은 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며, 용기의 말은 심장을 뛰게 한다. 지혜의 말은 밝은 빛을 주고, 참회의 말은 영혼에 감동을 준다. 반대로 무시의 말은 마음을 분노케 하며, 원망의 말은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고, 저주의 말은 복수의 마음이 일게 한다.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습관을 분석해 보면 그 사람의 성공을 짐작할 수 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부정적인 언어나 남을 비판하는 말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실패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부정적인 말을 사용하여 자신의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한다. 그러므로 부정적인 말을 버리고 긍정적인 말을 사용하고, 불평불만의 말을 버리고 감사의 말을 사용하고, 저주의 말을 버리고 축복의 말을 사용하며, 분노와 폭언을 버리고 유순한 말을 사용해야 한다.


김민철 목사 henoch93@naver.com

 

기사입력 : 2017.03.19. am 11:35 (입력)
김민철 목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