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학교육연구원 오순절사랑훈련학교(이하 오사랑)가 159기 훈련을 성료했다. 13일부터 16일까지 영산수련원에서 개최된 이번 훈련에는 62명이 참가해 수료했다.
 훈련을 위해 13명의 일일봉사자와 이종선 지도장로를 비롯한 71명의 봉사자가 159기를 위해 헌신했다. 신동석 담당목사는 “오사랑의 3박4일 훈련은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할 수 있는 은혜로운 프로그램이다.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오사랑 160기에도 많은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