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시 101:6 ◎ 찬송 : 315장(통 512장)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가 “다윗왕의 거울”이라고 불렀던 시편 101편 기자인 다윗왕은 백성 가운데서 충성된 자를 찾고 있습니다. 오직 충성된 자만이 자신과 함께 살 수 있는 자라고 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오늘 말씀은 이런 충성된 자를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라고도 표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완전한 길이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 즉 하나님의 뜻을 가리킵니다. 충성된 자는 오직 주인과 함께 하며 주인의 뜻을 온전히 추구합니다. 그래서 주인의 마음을 여름 냉수같이 시원하게 합니다(잠 25:13). 오늘 하루도 우리 삶의 주인 되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충성된 사람으로 쓰임 받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충성된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충성되게 행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