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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월) - 회개

◎ 말씀 : 시 51:1∼12     ◎ 찬송 : 274장(통 332장)
 다윗은 밧세바 사건으로 인해 크게 범죄했지만 나단 선지자의 책망을 듣고 자기 죄를 회개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날 때부터 죄인임을 뼈저리게 느끼며 철저히 회개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죄로 인해 성령이 떠날 것을 두려워했고, 죄를 해결할 능력이 없는 자신의 연약함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을 구했습니다. 이처럼 다윗이 죄를 깨달았을 때 철저히 회개 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그를 기뻐하셨습니다(행 13:22). 하나님은 죄를 숨기지 않고 고백하며 하나님의 용서와 긍휼을 구하는 사람(요일 1:9)을 기뻐하십니다. 지금은 사순절 기간입니다. 이번 사순절 동안 하나님 앞에 거리끼는 것을 내어 놓고 철저히 회개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나의 죄악을 주님 앞에 내어놓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옵소서. 내 안에 정직한 영을 부어주셔서 하나님 앞에 용서받은 의인으로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7.03.13. am 07:24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