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가 극동방송의 초청으로 8일 교계 20여 명의 원로 목회자들이 모인 조찬모임에 참석했다. 김장환 이사장은 이날 “극동방송이 조찬모임을 마련한 것은 지난해 60주년을 치르고 또 다시 은혜와 감동의 역사를 시작했다”면서 “귀한 목회자들 초청하여 앞으로도 순수 복음을 잘 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