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교회 모든 재정 투명하게 운영’ 재천명
우리 교회 2016년도 결산당회가 지난달 26일 제2교육관 11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당회장 이영훈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이날 결산당회는 이영수 장로회장의 기도로 시작했다. 총인원 722명 중 439명(참석 312명, 위임 127명)으로 성원되어 이영훈 목사가 개회를 선언했다.
감사위원장 노재기 장로의 감사보고에 이어 경리국장 이상만 장로는 회계보고했다. 이영훈 목사는 회계와 관련해 “내용의 세부적인 사항은 경리국에 책자로 만들어 열람이 가능하다”며 지난해 사용하지 않는 건물을 매각해 다른 해보다 수익이 높았다. 앞으로도 기증받은 재산 중 사용하지 않는 것들은 매각해 교회 부채를 줄여가겠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재정위원회 등 수고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교회 모든 재정은 회계법인을 통해 모든 수입지출 관련 사항은 정기적으로 보고가 되고 있다. 교회 재산 운영을 투명하게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로들의 감리감독을 철저히 해주셔서 향후 우리 교회가 재정문제와 관련해 문제제기가 없도록 해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