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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성북성전 전교인 연합수련회

이태근·방경현 목사 등 말씀 전해
 
 여의도순복음새성북성전이 지난달 26∼27일 양일간 영산수련원에서 ‘休 & Healing’(마11:28, 호6:1)이라는 주제로 전교인연합수련회를 개최했다. 그리스도 안에서 쉼과 안식, 치유와 회복을 체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수련회에는 400여 명의 성도들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의 개회예배 및 성령대망회는 김광부 지구장 장로의 대표기도, 장로회 특송이 있은 후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이태근 목사가 요한복음 2장 1절로 11절 말씀을 중심으로 ‘여섯 개의 항아리를 채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지구촌가정훈련원장인 이희범 원장의 힐링특강, 김진규 감독의 드로잉 쇼, 한국가정사랑연구원장인 김옥희 원장의 ‘내 마음의 할례’라는 제목의 회복세미나가 이어졌으며 이외에 베너기도회가 진행됐다.

 또한 이전 새서울교회 성도들을 위해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직과 교구운영에 대한 설명회가 있었다. 특히 푸짐한 경품이 마련된 추첨 열기가 뜨거웠다. 이날 경품추첨 1등에 당첨되어 43인치 LED TV를 받은 김점옥 권사는 받은 TV를 다시 교회에 기증해 수련회를 더욱 훈훈하게 했다. 
 폐회예배에서 담임 방경현 목사는 잠언 18장 20∼21절을 본문으로 “긍정적, 창조적, 적극적인 언어사용을 통해 복을 얻고 연합하고 부흥하는 교회를 이루자”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성도와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진 합심기도 기간에 전 성도는 손에 손을 잡고 장로, 안수집사, 권사, 지구역장, 교역자를 위해 눈물로 중보 기도했다.

 

기사입력 : 2017.03.05. am 10:19 (입력)
이소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