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마 7:12 ◎ 찬송 : 218장(통 369장)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강압적인 권위가 아니라 섬김입니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섬길 때 더 많은 사람들과 교제하고 소통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것만 고집하는 태도는 섬김이 아닙니다. 자기의 것을 내려놓을 때 섬김이 시작됩니다. 섬김과 배려가 없다면 다른 사람과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이어 갈 수 없고 만남이 있어도 쉽게 건조해지고 무의미해 집니다. 섬김은 많은 것을 손해 보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더 많은 것을 얻는 길입니다. 다른 사람을 위한 섬김은 부메랑처럼 나를 위한 섬김과 존경으로 되돌아오게 됩니다. 섬김은 결국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길입니다.
<기도> 사랑의 주님,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려 이 땅에 오신 주님의 마음을 주옵소서. 우리의 욕심을 채우고 섬김을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섬기며 살 수 있도록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