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잠 10:12 ◎ 찬송 : 292장(통 415장)
개인주의적이고 이기주의적인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다툼과 분쟁을 치료하는 치료제이며 미움과 상처로 닫아 버린 마음의 문을 열어주는 열쇠입니다. 사랑은 타는 목마름을 적셔주고 척박한 땅을 해갈해 주는 마르지 않는 샘과 같습니다. 사랑은 아무리 나눠주고 퍼 주어도 고갈되지 않습니다. 사랑은 다른 사람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보는 것입니다. 혹독한 비평의 잣대로 남을 판단하지 않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의 허물을 덮어 주는 것입니다. 서로를 향한 비난과 질책을 멈추게 하고 실수도 많고 부족한 사람들이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은 사랑뿐입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우리에게 크신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예수님의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다른 사람의 허물을 보고 정죄하기보다는 사랑으로 용서할 수 있도록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