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사랑 실천하는 믿음의 교회 당부
마우이순복음교회(담임 김영철 목사)는 21일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은혜부흥성회를 개최했다. 하와이 제도의 제2의 섬인 마우이섬은 세계최대의 분화구로 알려진 할레아칼라 화산이 있는 곳으로 제주도와 비슷한 면적에 인구는 약 10만명이며 교민은 500여 명이 생활하고있다.
성도들의 환영속에 마우이순복음교회를 찾은 이영훈 목사는 오랜 이민생활에 지친 성도들에게 ‘믿는자의 본이 되는 교회’(살전 1:2∼7)를 제목으로 위로와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는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터전으로,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다.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하는 만큼 열심을 가지고 교회에 헌신, 충성해야한다”며 마우이순복음교회 성도들이 교회를 통해 예수님을 닮아가고 예수님의 자녀다운 삶으로 예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고 말했다.
데살로니가교회가 기도하는 가운데 환난을 이겨내고 모든 교회의 모범이 된 것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이민 교회는 더욱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기도할때 성령이 임하고 문제가 해결되며 놀라운 부흥이 일어난다. 주의 종과 교회를 위해 기도의 일꾼이 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신앙의 중심은 성령충만과 절대긍정의 신앙이다. 말씀과 기도가운데 하나님께 인정받는 성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가 되자”며 나아가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는 교회,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교회, 치유가 임하는 교회가 되어 하나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될 것을 당부했다.
설교후 엄진용 목사(제일좋은교회)의 축사, 이태근 목사(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마우이순복음교회는 마우이섬에 처음 세워진 한인교회로서, 하나님의 기쁨 되는 교회,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교회라는 비전으로 전 성도가 성령 충만한 삶, 말씀으로 충만한 삶, 믿음으로 충만한 삶을 통해 영적성숙과 마우이 복음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