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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 2월 장로기도회 개최


장로 및 제직, 봉사자 교회 위해 기도
이영훈 목사 “신앙에 본이 되고 교회를 견고하게”

 장로회는 17일 시온성전에서 이영훈 담임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2월 장로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장로부부를 비롯해 안수집사, 권사 등 제직들 그리고 남녀선교회 봉사자들도 참석해 나라와 민족, 교회와 조용기·이영훈 목사의 목회 및 선교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이영수 장로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기도회는 인사위원장 신범섭 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장로찬양단이 특송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엡 4:11∼16)이라는 제목으로 “신앙생활의 터전은 교회이다. 교회와서 믿음이 자라고 평생 살아가다 교회에서 사명을 마치게 된다. 성도로서 가장 자랑스러운 직분이 장로”라며 “우리 교회 장로들이 모든 성도들의 신앙에 본이 되고 교회를 견고하게 세우는데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 이를 위해 성도들이 신앙적으로 잘 자랄 수 있도록 권면하고 이끄는 장로가 되고 교회 내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을 잘 보살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장로님들이 한마음이 되어 절대긍정과 절대감사로 임할 때 내년 60주년에 아름다운 흔적을 남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내년 60주년이 모두가 성령 안에서 하나되어 세계교회사에 길이 남을 아름다운 역사가 되도록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사입력 : 2017.02.26. am 08:01 (편집)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