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약 1:15 ◎ 찬송 : 268장(통 202장)
도박 중독에 빠진 사람들은 처음에는 호기심에 재미로 조금씩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점차 횟수가 늘어나고 금액도 커지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중독에 빠져든다고 합니다. 도박에 중독되면 직장도 그만두고 가족도 팽개치고 도박에 빠져 살다가 종국에는 파산에 이르게 됩니다. 더 큰 문제는 일단 중독되면 아무리 새 삶을 살려고 해도 그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도박 중독처럼 죄도 처음에는 별것 아닌 것 같으나 결국 나중에는 감당할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작은 욕심이 죄로 연결되고 그 죄가 점점 커지고 과감해져서 나중에는 치명적인 상태에 이르게 합니다. 아무리 작은 죄라 할지라도 이에 타협하지 말고 마음을 굳게 지켜 죄가 우리 삶에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가 큰 죄 뿐만 아니라 작은 죄에도 민감하여 나 자신을 지키고 죄의 지배를 받지 않도록 해 주옵소서. 우리의 생각을 지켜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