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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영성최고 과정 총동문회 신년축복예배

 국민일보와 한세대가 공동개설한 4차원영성최고지도자과정 총동문회 신년축복예배가 16일 오전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렸다. 정기총회와 겸해 열린 이날 신년축복예배에서는 조용기 목사가 은혜의 말씀을 전하고 동문들을 격려했다.
 조용기 목사는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기적은 3차원의 환경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들이었다고 전하며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꿈을 꿀 때 아브라함은 수많은 후손을 얻게 됐고,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서 홍해가 갈라지고 바위에서 샘이 솟았다. 기독교인들이 일반인과 다른 것은 성령과의 동행을 통해 현실을 뛰어넘는 4차원 영성의 세계를 알고 있다는 것이다. 생각·믿음·꿈·창조적 고백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사역에 동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예배는 신문철 한세대 기독학술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총회에서는 2016년 사업 보고와 함께 임원 선임 및 2017년 사업계획 등이 발표됐다. 신임 총동문회장으로는 진중섭 장로가 선임됐다.
 한편 4차원영성최고지도자과정 총동문회는 이날 예배에 앞서 조용기 목사의 생신을 축하하는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기사입력 : 2017.02.19. am 11:21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