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졸업자 모두가 통일의 주역되길”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 총회·이하 기하성) 총회신학교 및 목회대학원 졸업예배가 15일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있었다. 기하성 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우리가 일생을 살아가는데 예배에 충실해야 한다. 시험에 들면 예배 드리기가 싫어진다. 그러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에서 멀어지게 되고 우리 삶에 기근이 든다. 우리는 예배에 충실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만에 대해 경고한 이영훈 목사는 “‘내가’하려고 하면 시련이 다가오지만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평생토록 명심하면 하나님이 사용하시고 은혜와 복을 주신다”고 당부하며 졸업하는 신학생 모두가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존재가 되고 통일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총회 목회대학원장 이영훈 목사는 68명의 대학원졸업생을 대표해 이충석 졸업생에게 졸업증서를 수여했다. 이어 총회 신학원장 강영선 목사가 김영남 외 15명에게 졸업증서를 수여했다. 강영선 목사는 권면을, 교단 총무 엄진용 목사는 격려사를 전했다.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신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이들의 앞날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