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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금) - 곡해(曲解)(타락 3)

◎ 말씀 : 창 3:4∼5    ◎ 찬송 : 423장(통 213장)
 법정에서 변론하는 변호사와 검사는 말의 토시 하나라도 가볍게 내뱉지 않습니다. 상대방에게 책잡히지 않도록 교묘하게 피할 구멍들을 만들어 놓습니다. 하와의 섭섭한 마음을 간파한 뱀은 법조인들처럼 조심스럽게 유혹합니다.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뱀의 말처럼 인간은 즉시로 죽지는 않았지만 결국 영원한 생명을 잃고 말았습니다.
 인간은 자기 스스로 선과 악을 분별하게 되었지만 하나님의 절대적인 선과 악을 구별할 능력은 잃어버렸습니다. 하와는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말을 듣고 욕심에 눈이 멀어 뱀의 교활한 의도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기도> 하나님 외에 어떤 다른 가치를 더욱 귀하게 여기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만 사랑하여 악한 마귀의 유혹과 공격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7.02.17. am 10:25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