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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비아 장관과 주한대사 방문 |
한국을 방문중인 잠비아 고드프리다 수말리(Godfridah Sumailli) 국가안보 및 종교부 장관이 6일 뭄바 스미스 카품파(Mumba Smyth Kapumpa) 주한 대사와 함께 우리 교회를 방문했다. 이들은 조용기 목사를 만나 환담을 나누고 기도를 받았다. 목회자인 수말리 장관은 “이번 방문을 위해 공식일정을 연장했다”며 조용기 목사에게 교통사고 후 다른 삶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간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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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2.12. am 11:43 (입력)
이소흔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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