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롬 8:37 ◎ 찬송 : 563장(통 411장)
믿음이 있다고 해서 순풍에 돛 단듯 늘 순탄한 삶만 사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좋은 일만 있기를 소원하지만 때로는 원치 않는 시련도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믿어야 할 것은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붙들어 승리하게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오늘의 말씀은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긴다’라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죽음의 권세도 이길 힘을 이미 소유한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러므로 죽음보다 약한 질병, 염려, 두려움의 권세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충분히 이길 수 있습니다. 겨우, 간신히 이기는 것이 아니라 넉넉히 이깁니다. 그리고 이미 이겼습니다!
<기도> 주님! 우리를 권세 있는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기는 삶, 승리가 일상이 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