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일 방콕에서 조용기·이영훈 목사 강사로
태국 교회와 인근 아시아지역 목회자 대거 참석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오는 2월 8일부터 9일까지 태국 방콕 TCC(태국크리스천센터)에서 ‘태국 축복과 기적의 대성회’가 개최된다. 이번 성회에는 태국의 장로교, 침례교, 오순절 등 주요교파들을 중심으로 태국교회가 연합으로 참여하는 것은 물론 대만, 홍콩, 마카오 등 인근 아시아국가 목회자와 성도 등 약 4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8일과 9일 낮에는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목회자세미나가 진행되고 저녁에는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일반 성도들을 대상으로 성회가 열린다.
앞서 지난해 우리 교회를 방문한 태국 GCA(Great Commission Alliance) 소속 목회자들은 “세계적인 주의 종인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성회가 열린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기대감을 밝힌 바 있다. 태국이 불교국가이나 1978년 조용기 목사가 방콕성회를 인도한 이후 태국교회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조용기 목사는 1978년에 이어 1979년 12월과 1996년 10월에도 방콕에서 성회를 인도했으며 방콕 최대의 컨벤션센터인 ‘더 말 방퀘’에서 열린 성회에는 예상을 훨씬 웃도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모인 사람들 반 이상이 성회장 안으로 입장조차 못했으며, 성회에서는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나타났었다. 이번 성회를 앞두고 태국 교회들이 기대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성회 관계자들은 이번 성회를 통해 태국교회가 한국교회의 성장비결을 배워 새로운 부흥의 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의 사역을 지원하기 위해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순복음중동교회, 쎰라콰이어와 순복음강남교회 한국무용팀 등도 함께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