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교회서 위성생중계 670여 교회 함께 예배
‘8천만 민족을 그리스도 품으로’ 역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대표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1일 순복음중동교회에서 열린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부천지역연합성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종교개혁 500주년과 평양부흥110주년 그리고 77민족복음화성회 4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성회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국내 교회를 비롯해 나고야, 홍콩, 베트남 등 아시아지역 교회 670여 교회가 위성생중계로 함께 예배를 드렸다.
이들 교회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8천만 민족복음화를 위하여 그리고 교회개혁, 사회변혁, 평화통일, 세계 평화 등의 제목을 가지고 합심으로 기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믿음의 위대한 힘’(히 11:1∼6)이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말씀을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고 나아갈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우리에게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번 성회를 통해 남북한과 전 세계가 주님께 돌아오는 기적이 일어나고, 제2의 부흥 역사가 일어나도록 부르짖어 기도할 것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절대긍정과 절대감사의 자세를 가진 믿음의 사람이 될 것을 당부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명예총재 이태희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한국교회의 성장 침체 등을 경고하고 기도로 시작한 대한민국이 이 성회를 통해 다시한번 부흥과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석자 모두가 간절한 기도를 당부했다.
이날 참석한 성도들은 ‘8천만 민족을 그리스도 품으로’라는 표어를 외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더욱 기도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