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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화) - 핑계의 결과

◎ 말씀 : 창 3:22∼24  ◎ 찬송 : 254장(통 186장)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었을 때 그들을 바로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지 않으시고 왜 불순종했는지 이유를 물으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회개하고 용서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은 하나님이 주신 여자가 그 나무 열매를 주어서 먹었다며 하와에게 책임을 전가했습니다. 하와도 뱀이 자신을 꾀어서 먹었다며 뱀의 탓으로 돌렸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기보다 핑계를 대며 책임을 떠넘기기에 바빴습니다. 이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앞에 죄를 지었을 때에 나의 죄를 감추고 숨기려하기보다 자복하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용서의 은혜를 구해야 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죄의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는 것이 아니라 겸손하게 무릎을 꿇고 회개할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7.01.24. am 12: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