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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니 송과 함께 한 신나는 음악회

지역 주민 초청 새해 기쁨 함께 누려

 2017년 새해를 맞아 우리 교회는 지휘자 함신익과 심포니 송을 초청 가족음악회를 개최했다. 15일 강남성전에서 열린 신년음악회는 ‘재미있는 가족 음악회’라는 부제로 소프라노 박하나와 바리톤 김동섭이 협연했다.
 신년음악회에서 심포니 송은 마스네의 ‘르시드 - 나바레의 여인’을 시작으로 요한 스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왈츠’, 주페의 ‘경기병 서곡’ 그리고 신년 음악회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드보르작의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1악장’ 등을 연주해 참석한 성도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영훈 목사는 음악회에 초청 받은 이웃들을 환영하며 “2017년 새해를 맞아 열린 음악회를 통해 성도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 기쁨과 평안이 넘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우리 교회 성도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초청돼 2017년 새해를 기쁨과 즐거움으로 기대하는 시간이 됐다. 공연은 젊은 음악가들의 신바람 난 연주와 함신익 지휘자의 재치 있는 곡 해설이 더해져 두 배의 재미가 있어 객석의 호응이 컸다.
 

 

기사입력 : 2017.01.22. am 11:50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