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신 14:28∼29 ◎ 찬송 : 517장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십일조에 관한 율법을 말씀하실 때, 삼 년마다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들을 위해 십분의 일을 더 저축하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만큼 하나님께서 구제하는 일을 중요하게 여기셨음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가난하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도우셨던 것과 초대교회가 서로의 물건을 나누며 가난한 사람과 과부를 도왔던 것을 볼 때, 신약성경도 구제에 대해 중요하게 말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구제하는 일이 이처럼 중요한 만큼, 구제는 연말의 특별한 이벤트가 아니라 일년 내내 계속되어야 하는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항상 주변에 어려운 이웃은 없는지 살피고, 그들을 돌보는 일에 힘써야 할 것을 다짐합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을 주변의 이웃들에게 나누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