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롬 16:3∼4 ◎ 찬송 : 220장(통 278장)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혼자 무엇을 하는 것보다 같이 협력하면 훨씬 쉽다는 말로, 매년 힘든 농사일을 서로서로 도우며 했던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여러 곳을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수많은 교회를 세울 수 있었던 것도 그를 도와주었던 여러 동역자들의 수고와 헌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자신의 편지의 말미에 항상 동역자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고 기록했던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도 여러 동역자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에게 그동안 하지 못했던 감사와 위로의 인사를 전하며, 우리 또한 그분들에게 좋은 동역자가 되어서 계속해서 힘을 합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주님의 일을 하면서 홀로 하지 않게 하시고 귀한 동역자들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들과 연합하여 교회를 세워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