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마 6:12 ◎ 찬송 : 218장(통 369장)
세상에는 우리를 분노하게 하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일들은 우리로 하여금 ‘저런 일을 저지른 사람은 절대로 용서할 수 없어’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에게 지은 죄를 용서해준 것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신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원수를 사랑하라”(마 5:44)라는 말씀을 볼 때, 용서는 그리스도인에게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을 깨닫게 됩니다. 처음부터 원수를 용서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작은 것 하나부터 용서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원수까지도 용서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 가까운 가족, 친구, 이웃들의 잘못을 용서하며 살아갈 것을 다짐합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의 지난 죄들을 기억하지 않으시고 용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받은 큰 은혜를 기억하며, 오늘 우리에게 죄 지은 사람들을 용서하는 하루를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