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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 신년축복성회 개최



‘충성·섬김·헌신·순종’ 재다짐

 남선교회 신년축복성회가 8일 제2교육관 11층 세미나실에서 이영훈 담임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열렸다. 남선교회 회장단을 비롯해 각 실 및 지회 회원들이 참석한 이날 성회는 남선교회장 이장우 장로의 사회로 수석부회장 이용기 장로가 대표기도했다.

 회원들의 환영 속에 등단한 이영훈 목사는 “남선교회는 교회의 기둥”이라며 “기둥이 약하면 무너지지만 우리 교회는 남선교회라는 기둥이 받치고 있어 견고하게 서 있을 수 있고 50여 년의 역사를 써내려 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앞으로 남선교회장을 중심으로 충성, 섬김, 헌신, 순종의 본을 보여 줄 것”을 당부한 이영훈 목사는 ‘창조의 역사’(창 1:1∼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부흥할 수 있었던 것은 조용기 목사의 강력한 성령운동 때문”이라며 당시 혼란한 사회 속에서 성령의 역사를 통해 교회가 폭발적으로 부흥했으며 혼란한 현 시대를 해결할 방법도 성령의 역사뿐임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남선교회원 모두가 성령과 말씀으로 충만하고 절대긍정과 절대감사로 교회와 성도를 섬길 것을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교회 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선교회 임회원 모두는 새해에도 충성, 섬김,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하며 인사했다.

 

기사입력 : 2017.01.15. am 10:11 (편집)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