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말씀 > 오늘의가정예배
1월 11일(수) - 약자를 향한 사랑

◎ 말씀 : 마 25:40  ◎ 찬송 : 308장
 요즘같이 절대적 빈곤이 상당 부분 사라졌다고 하는 ‘풍요’의 시대라 할지라도 약자는 곳곳처처에 존재합니다. 누군가를 봤을 때 ‘저 사람을 무시해도 나에게 피해가 오지 않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면, 다시 말해 쉬워 보이는 상대로 여겨진다면 그 사람이 바로 약자입니다. 사회적 배경이 없는 사람들, 자신의 아픔을 호소할 곳이 없는 홀로 된 사람들, 심약해서 자기 목소리를 못 내는 사람들, 더 나아가 부하직원, 고용이 불안정한 근로자들 등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약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지극히 작은 자’, 곧 약자들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약자들을 향해 따뜻한 배려와 관심을 보이는 것이 곧 예수님을 섬기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 주변에 있는 약자들을 무시하거나 쉽게 대하는 것이 아니라, 배려와 관심을 가지고 대하도록 인도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7.01.11. am 10:2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