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벧전 1:3∼-5 ◎ 찬송 : 490장(통 542장)
소망은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실제로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는 소망이고, 다른 하나는 실제로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가져보는 소망입니다. 예를 들어, ‘오늘 아침에는 커피를 마셔야지’라고 하는 것은 이루어질 소망이며, ‘10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라고 하는 것은 이루어지지 않을 소망입니다. 그렇다면, 모든 믿는 자들이 다다를 ‘천국’에 대한 소망은 어떤 종류의 소망일까요? 천국은 결코 도달할 수 없거나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 장소가 아닌, 실제로 존재하며 우리가 도달해야 할 처소이기에 이루어질 소망, 즉 ‘산 소망’입니다. 마치 소망하기만 하면 실제로 마실 수 있는 따뜻한 커피처럼 말입니다. 오늘도 언젠가는 반드시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게 될 천국을 소망해봅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가 가야 할 본향, 천국은 반드시 존재함을 믿습니다. 예수님 품에 안길 그날을 소망하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도록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