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교회 청년들 기도로 새해 꿈과 비전 품다
대학청년국은 새해 첫날부터 다니엘기도회로 주님의 음성을 듣고 새 꿈과 비전을 품는 시간을 갖고 있다. 1일부터 21일간 대성전에서 진행되는 이번 기도회는 ‘예배’(Worship, 출 25:22)를 주제로 우리 청년들에게 ‘참 예배자의 삶’을 제시하고 있다.
대학청년국장 변성우 목사는 기도회 기간 동안 성경 속 인물들의 예배와 삶을 각각의 키워드를 통해 풀어내어 청년들이 자신의 뜻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당부했다.
변 목사는 3일 아벨의 예배를 예로 “하나님이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고 아벨의 제사를 받은 것은 아벨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전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예배를 드렸기 때문”이라며 “예배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가운데 내 의지를 포기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사회가 극도로 혼란스럽고 세계경제 불황의 여파까지 겹쳐 취업시장은 더욱 얼어붙어 청년들에게 더욱 힘겨운 미래를 예고하고 있지만 우리 교회 청년들은 말씀과 기도로 무장해 미래의 주인공이 되겠다는 벅찬 각오를 품고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우리 교회 청년들은 우리 이웃인 다문화 가정을 돕기 위한 특별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편견과 차별 속에 생활하는 이들에게 정착과 의료비 지원을 위해 모금액을 안산다문화센터에 기부하고 다문화가족들이 훗날 모국에 복음을 전하는 씨앗이 되길 희망했다. 청년들은 지난해에도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를 위한 모금을 실시해 세브란스어린이병원에 6000만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