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한국기독교총연합회(CCK) 뉴스
한국 기독교 새 역사 시작된다- 9일 정동교회서 한교총 출범
 (가칭)한국교회총연합회(이하 한교총) 출범예배가 9일 오후 2시 서울정동제일교회에서 드려진다. 한교총 출범을 주도하고 있는 주요 교단 총회장들은 5일 오전 CCMM빌딩에서 모여, 출범예배의 구체적 순서를 정하고 한교총의 기본 방향을 재확인했다.
 이날 모임에는 한교총 출범 후 상임회장단을 구성하게 될 7개 교단 총회장들 중 이영훈 기하성 여의도순복음 총회장 외에 이성희 예장 통합 총회장, 이종승 예장 대신 총회장, 전명구 기감 감독, 유관재 기침 총회장이 참석했다. 김선규 예장 합동 총회장과 여성삼 기성 총회장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불참했다.

 한교총 출범예배는 1부 예배 2부 출범식 순으로 진행된다. 예배는 이종승 총회장의 사회, 전명구 감독의 환영사, 여성삼 총회장의 기도,  이승헌 개혁 총회장의 성경봉독이 있은 후, 김선규 총회장이 설교를 맡았다. 이어지는 특별기도는 배굉호 고신 총회장, 최칠용 합신 총회장, 이동석 예성 총회장의 인도로 △국가 안정과 사회통합을 위해 △남북통일과 민족복음화를 위해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한국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한다. 이성희 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다.

 2부 출범식은 전명구 감독의 사회로 시작한다. 이영훈 총회장의 경과보고가 있은 후 유관재 총회장이 선언문을 낭독하며 김철환 루터회 총회장의 보고사항이 이어질 예정이다. 전용재 직전감독회장과 박무용 예장 합동 직전 총회장이 축사를, 최성규 국민대통합위원장과 채영남 한국장로교총엽합회 대표회장이 격려사를 전한 후 이강평 한기총 명예회장의 폐회기도로 마무리된다.
 

기사입력 : 2017.01.08. am 10:36 (입력)
이소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