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단 1:8∼16 ◎ 찬송 : 542장(통 340장)
2017년을 시작하면서, 바람직한 삶의 자세란 무엇인지 말씀 안에서 찾아보길 원합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들은 본래 귀한 신분이었지만 나라가 멸망당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왔으니, 바벨론의 방식을 따라야만 했습니다. 바벨론의 규율을 따르고 바벨론 신에게 바쳐진 음식들을 먹어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적당히 타협하면서 바벨론에서의 삶을 살아가기보다,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기로 뜻을 정하고 행동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믿음의 삶을 선택한 다니엘과 친구들을 더욱 축복하셔서 다른 자들보다 더 뛰어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 경외하기를 삶의 최우선 순위에 두었던 다니엘과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2017년을 살아가는 바람직한 삶의 자세를 묵상해봅니다.
<기도>
하나님, 2017년에는 주님의 손을 붙잡고 하루하루 살아가길 원합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믿음으로 세상에 도전하고 승리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