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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수) - 분을 품지 마십시오

◎ 말씀 : 엡 4:26∼27  ◎ 찬송 : 274장 (통 332장)

 겁에 질린 개가 가장 사납게 짖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열등감과 두려움을 가리기 위해 화를 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화를 내는 것이 문제가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분노가 마귀가 들어오는 틈이 되기 때문입니다. 가인은 아벨에 대한 분노를 품고 있다가 동생을 돌로 쳐서 죽이는 죄를 저질렀습니다. 다윗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던 사울은 다윗에게 분노했고, 그 화를 다스리지 못한 사울은 결국 파멸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화가 나는 것까지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분노를 빨리 털어버려야 합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분이 아닌 예수님의 사랑을 품고 살아갑시다.

 

 - 기도 -
 하나님, 우리는 연약하여서 순간순간 화를 낼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예수님을 바라보고 마음의 평안을 회복할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6.12.28. pm 19:36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