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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훈련학교 졸업예배 및 붕어빵 전도단 발대식


이영훈 목사 “전도는 삶의 의무이자 사명” 강조
21일 붕어빵 전도단 발대식 열고 영혼사랑 다짐


 교회성장선교회는 17일 시온성전에서 19기 전도훈련학교 졸업예배를 드렸다. 선교회 임회원과 졸업생들이 참석한 이날 예배는 이민웅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증경회장 원도희 장로가 대표기도했다. 짐 엘리엇 선교사의 이야기를 담은 동영상에 이어 이영훈 목사가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18)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복음을 전하는 것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하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이라며 어느 한 지역에 머무르지 말고 발걸음이 닿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복음을 전하고 한국사람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 온 외국인노동자, 즉 다문화인에게도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참석자들은 복음의 증인된 삶을 살 것을 다짐하며 합심으로 기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남희 집사 외 64명에게 졸업증서를 전달하고 공로상, 봉사상, 개근상 수상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교회성장선교회장 최한수 장로는 “졸업으로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전도대학에도 열심히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1일 십자가탑 앞에서 붕어빵 전도단 발대식이 있었다. 선교회는 전도효과를 높이고 보다 다가가는 선교를 위한 붕어빵 전도단을 기획, 운영키로 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영훈 목사와 이영수 장로회장, 최한수 교회성장선교회장 등을 비롯한 교회관계자들이 참석해 테이프커팅식 등이 있었다. 이영훈 목사는 “전도는 삶의 의무이자 사명”이라며 전도단을 축복했다. 선교회는 붕어빵제조 차량 4대를 운영해 매주 토요 전도대회에 활용할 예정이며 대교구 전도활동을 지원 등 다양한 운영계획을 검토 중에 있다. 

 

기사입력 : 2016.12.25. pm 20:16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