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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목) - 성탄을 준비한 사람들: 시므온

◎ 말씀 : 눅 2:22∼35  ◎ 찬송 : 104장 (통 104장)

 요셉과 마리아가 정결예식을 행하고 초태생인 아기 예수님을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 성전에 갔을 때 만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의롭고 경건하고 성령으로 충만했던 시므온입니다. 신기하게도 시므온은 남루한 차림의 요셉과 마리아가 안고 있던 아기가 메시아인 것을 단번에 알아챘습니다. 당시 많은 유대인들이 메시아를 기다리기는 했지만 너무 오랫동안 오시지 않자 대부분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시므온은 달랐습니다. 얼마나 사모했던지, 죽기 전에 메시아를 볼 것이라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으며,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때마침 성전에 들어오신 예수님을 만났고 마리아에게 예언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성령충만한 한 신앙인의 간절한 기다림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준비되고 있었습니다.

 - 기도 -
 주님의 성탄을 기다리며 주님을 간절히 찾고 사모하는 성령충만한 오늘 하루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6.12.22. am 11:25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