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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광주순복음교회에서 ‘러브콘서트’ 개최

전 세계 굶주린 이웃 돕는 후원의 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진중섭 장로)이 지구촌 곳곳의 소외되고 굶주린 이웃들을 돕기 위해 굿피플 문화홍보대사 및 뮤지션들과 함께 진행하는 만원의 기적 ‘러브콘서트’를 9일 광주순복음교회(담임 한상인 목사)에서 개최했다.
 굿피플 홍보대사 박윤신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러브콘서트는 찬양 사역자 사랑이야기, 소프라노 홍선화, 바리톤 이승왕, 소프라노 김 수, 테너 최성수, 피아니스트 김소원이 참여해 아름다운 하모니로 성전을 가득 채웠다.
 이날 러브콘서트에 참석한 성도 약 350여 명 중 162명이 후원신청서를 작성하며 전 세계 굶주린 이웃들을 돕는 일에 마음을 모았다.

 러브콘서트에 함께한 광주순복음교회 한상인 담임목사는 “이번 러브콘서트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현실을 눈앞에 마주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우리의 외면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더욱 소외되지 않도록 그들을 돕는 일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러브콘서트가 열린 광주순복음교회는 하나님께 정직한 교회, 사람에게 진실한 교회, 말씀과 성령이 충만한 교회를 모토로 광주 지역에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굿피플과 연결해 만성적인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아이들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어렵고 힘겹게 살아가는 이웃을 돕기 위해 마음을 모아준 재능기부 뮤지션들의 하모니는 추운 겨울 힘겨운 이웃들의 마음속에 따뜻한 난로같은 사랑으로 내려앉을 것이다.

 

기사입력 : 2016.12.18. am 11:45 (입력)
최정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