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15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중강당에서 열린 제27-2차 실행위원회를 주재했다.
회의에 앞서 열린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27년 전 한경직 목사를 비롯한 교회 원로들에 의해 세워진 한기총이 그 뜻대로 한국교회를 하나로 묶고 대한민국의 희망을 전하길 바란다”며 하나되는 것은 성령의 역사이며 분열은 마귀의 역사임을 역설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회의에 앞서 “대한민국이 탄핵이후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혼돈 속에 빠져 있다. 우리가 먼저 하나되는 모습을 보여 대한민국에 희망의 등불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한국교회 기도의 날, 한국교회 통합에 관한 건, 교단회원권 정리 및 회복 추인의 건 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