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창 39:2∼3 ◎ 찬송 : 250장(통 182장)
샘 곁에 심겨진 나무는 언제나 그 가지가 무성합니다. 왜냐하면 생명의 근원이 되는 물이 항상 옆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 옆에 있으면 우리의 인생도 형통하게 됩니다. 오늘 말씀은 야훼께서 요셉과 함께하셨기 때문에 그가 형통한 사람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과 항상 함께하는 사람은 스스로도 형통하지만,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에게도 복을 나누어주는 형통의 통로가 됩니다. 요셉이 가정 총무로 있었던 보디발의 집이 복을 받은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우리 가족 그리고 우리가 속해 있는 공동체를 형통하게 만드는 복된 존재입니다.
-기도-
형통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 우리로 하여금 형통의 삶을 누리고 또한 형통의 복을 나누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