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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교회 ‘통일 염원 기도회’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는 5일 오후 7시30분 (사)한반도평화통일재단이 주관한 제61차 통일 염원 월요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도회는 나라가 어려운만큼 성도들의 관심이 기도로 이어져 여느때보다 뜨거운 기도 열기를 보였다.
 강사로 초청된 최금호 목사(한민족사랑교회 담임)는 북한에서 태어나 평양대학 졸업 후 16년 동안 북한 특수부대원으로 활동한 북한통 목사여서 많은 성도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시고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하시는 분”이라며 많은 경험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했다고 말했다.    
 이어 위기에 처한 이 나라와 한국교회를 위해(김홍석 목사), 한반도의 긴장완화와 진정한 평화정착을 위해(이완우 장로), 북녘땅 동방의 예루살렘 회복과 조속한 복음통일을 위해(이강산 목사), 소하교회 부흥과 이글스 농구단을 위해(정은정 목사) 함께 기도했다.
 김원철 담임목사는 “매주 월요일 7시 30분에 나라와 민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16.12.11. am 10:14 (입력)
최정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