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이 시대 소금역할 감당해야”
이영훈 목사는 9일 강변교회에서 열린 한국복음주의협의회 12월 월례회에 참석해 말씀을 전했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김명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빛되신 예수님’(요 9:5∼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인류의 희망은 예수 그리스도 뿐”이라며 “오늘날 교회에서 십자가복음이 전해지지 않기 때문에 영적으로 쇠퇴하게 된 것이다. 우리가 전할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뿐이다”라고 역설했다. 또한 “오늘날의 혼란은 우리 크리스천들이 소금의 역할을 잊어버렸기 때문”이라며 “예수님의 희생, 섬김, 사랑이 우리의 삶 가운데 나타나면 대한민국의 밝은 내일이 찾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간증의 시간과 노숙인, 탈북동포, 장애우, 외국인노동자 등을 후원하는 시간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