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ICA에서 교회성장 컨퍼러스 개최 예정
홍콩을 방문한 이영훈 목사와 우리교회 관계자들은 5일 홍콩 ICA교회(International Christian Assembly, 담임 에드먼드 테오 목사)제직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아시아 지역의 부흥과 교회성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ICA교회는 1973년 오티스 키너(OTIS KEENER) 목사에 의해 창립된 교회로, 전세계 35개국에서 온 약 8000여 명의 성도들이 등록된 홍콩에서 제일 부흥하는 교회 중의 하나이다. 매주일 12개국의 언어로 예배가 진행되며, 4000여 명의 성도들이 출석하고 있다. 에드먼드 테오 목사는 2008년 이교회의 12번째이자 아시아인으로는 처음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이영훈 목사는 “ICA교회에서 우리교회 방문단을 환영해 주어 감사하다. 앞으로 두 교회가 많은 교류와 다양한 협력을 통해 양국과 아시아 지역의 교회발전과 부흥을 위해 노력하자”며, 홍콩, 중국 및 아시아 선교와 교회성장을 위해 2017년 홍콩에서 교회성장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드먼드 테오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는 ICA교회의 사역과 발전을 위한 최고의 모델이다. 지난달에도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방문해 많은 은혜를 받았다”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영훈 목사는 5일 아침 홍콩 쉐라톤 호텔에서 첸 킴 콩 목사(홍콩교회협의회 증경회장)와 만남을 가졌다. 이영훈 목사는 “한국교회와 홍콩교회가 연합해서 양국의 교회부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 또한 중국교회가 더욱 든든하게 세워나갈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자”고 말했다. 첸 킴 콩 목사는 홍콩 크리스천 인구가 약 7%까지 성장했다고 전하며, 이영훈 목사와 우리 교회 관계자들의 홍콩방문을 환영했다.